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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밴스 Peter Bence **

 

 

 


피아노 신동거장이 되다.

 


2  이미 할아버지 무릎 위에 앉아 만화와 영화에 나오는 음악을 치기 시작했으며,


음악에 관심과 재능을 보여 4 때부터 헝가리의 집근처 학교에서 음악공부를 시작하였다.


피터밴스는 일찍이 선생들과 전문가들에 의해 신동으로 여겨져서 초등학교 다닐 시기에 프란츠리스트 음악원 입학이 허락되었다.

 

7  모차르트와 쇼팽의 음악에 깊은 영향을 받아 작품을  작곡하였으며 11   작품을 출판하였다.


청소년기에 특히  윌리암스의 윌리암스의 영화음악에 관심이 많았으며


이로 인해 그가 새로운 세계를 열게 되었고 스스로  음악적 탐구를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 김 요 한 Yohan Kim

 

 

2002년 생으로 3세 때부터 들은 음악을 피아노로

 

조성과 멜로디를 그대로 따라 쳐서 절대음감임을 알게 되었고

 

4세 때부터 즐겨보던 영화의 주제곡들을 전부 따라 치며 영재성을 나타냈다.

 

 

그 뒤 유투브를 통해 뮤지션들의 연주를 오직 청음으로만 습득하여

 

10세 때부터 유투브에 연주영상을 올리기 시작,

 

11세 때 연주한 스콧윌키의 연주영상이 화제가 되어

 

2015년 SBS 방송국 <영재발굴단>에 천재 피아노 영재로 출연,

 

가수 보아와 조규찬의 극찬을 받으며 국내에 알려지게 되었다.

 

 

13세 때 유투브 영상을 통해 알게 된 Peter Bence가 편곡한 마이클잭슨

 

연주한 영상이 유투브와 페이스북에 화제가 되어

 

미국 빌보드 매거진과 미국 엘렌 드제너러스 쇼의 웹사이트 <엘렌튜브>,

 

그리고 마이클잭슨 공식 오피셜과 뉴욕 FM 방송 등 수많은 곳에 소개되었다.

 

 

2015년부터 롤랜드 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으며,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로 소화해내며

 

유투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업로드된 영상은

 

누적 영상뷰 1500만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차세대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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