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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나이트 오케스트라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한 여름 밤에 만나는 공포영화의 고전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필름 콘서트"

제임스 웨일(James Whale)의 작품 <프랑켄슈타인>의 속편 <프랑켄슈타인의 신부>는 1935년에 제작되며 전편과 함께 영화사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전편에는 없었던 새로운 인물의 등장! 그녀는 바로 프랑켄슈타인의 신부이다. 영화의 시작은 전작이 끝난 시점부터 다시 시작되며, 박사가 만들어준 신부가 괴물을 거부하자 이에 상심한 괴물이 프랑켄슈타인 박사를 피신시키고 자신은 신부와 함께 사라지며 끝을 맺는다. 영화가 개봉한 1935년에는 간단한 줄거리지만 당시로써는 충격적이었던 이 작품은 시대를 앞서간 특수효과가 등장하며 많은 관객의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영화 자체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프랑켄슈타인의 신부]는 음악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작품이다. ‘카르멘 판타지’로 유명한 독일 출신 작곡가 프란츠 왁스만(F. Waxman)은 제2차 세계대전을 피해 미국으로 이주한 후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왕성한 활동을 했다. 제임스 웨일 감독 작품 외에 알프레드 히치콕의 ‘레베카’, ‘이창’ 등을 꼽을 수 있다.

롯데콘서트홀 썸머 나이트 오케스트라 [프랑켄슈타인의 신부]는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는 크리스토퍼 리(이병욱)의 지휘와 함께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로 8월 11일(금)과 12일(토) 롯데콘서트홀에서 밤 10시에 만날 수 있다.



 

지휘ㅣ크리스토퍼 리 (이병욱)
ConductorㅣChristopher Lee


지휘자 크리스토퍼 리(이병욱)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로 주목 받고 있는 젊은 마에스트로다. 5세 때 피아노를 시작하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악대학 지휘과를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와 발터 하겐-그롤에게 사사하며 석사과정을 최우수성적으로 수석졸업하고 오스트리아 국가 장학금을 받으며 전문연주자과정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그 후 뉘른베르크 심포니, 보후슬라프 마르티누 필하모니 등을 객원 지휘하고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페스티벌 부지휘자, 유럽 정상급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의 수석 객원 지휘자를 역임 하였으며 2006년에는 잘츠부르크 시에서 주최한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축제의 오프닝 공연을 지휘하여 호평받았다.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 교향악단의 객원지휘자를 역임하고 통영 국제 음악제, 베니스 비엔날레, 벨기에 클라라 페스티벌, 홍콩 무지카마라 페스티벌 등 국내외 유수의 국제 페스티벌에서 공연하였다. <살로메>,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마술피리>,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외 다수의 오페라를 지휘하였으며 2014년도에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참가하여 호평을 받았고, 특히 2014년 10월에는 유럽 최정상의 실내악단인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한국 순회공연에서 객원지휘를 하며 예술적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트랜스아트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음악감독과 TIMF 앙상블 수석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주 ㅣ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Korean Symphony Orchestra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 이래 지난 30여 년간 국내•외에서 매년 90회 이상 연주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교향악의 위상을 높여 왔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의 정규 레퍼토리에 협업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2001년부터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예술의전당에 자리 잡게 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극장오케스트라 역할을 현재까지 수행해오고 있다. 이로써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같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오페라하우스 공연을 위한 전문적인 하우스 오케스트라로서 발레, 오페라 음악에 남다른 전문공연경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발레, 오페라 연주는 연간 40회 이상이며 매년 새로운 레퍼토리를 확장‧확보해 가며 발레, 오페라 음악에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관현악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연주단체로 정기연주회와 특별기획연주회에서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홀을 주 무대로 연주하고 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재단법인 승인,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받았으며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기관으로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되면서 민•관 문화예술의 거버넌스 모델이 되고 있다. 현재 약 100명의 임직원과 연주단원들이 2명의 상주작곡가와 함께 한국 공연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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